전주시, 독거노인 전수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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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전주시는 16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3개월간 65~74세 노인 가운데 1인 가구 약 9천500명의 기초현황 자료를 파악하는 전주시 독거노인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만 65세 이상 1인 가구 2만2천619명 중 올 상반기 조사가 완료된 75세 이상 노인과 노인맞춤돌봄, 재가노인복지 등 기존 복지서비스 수혜자를 제외한 인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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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은경 기자]전라북도 전주시는 16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3개월간 65~74세 노인 가운데 1인 가구 약 9천500명의 기초현황 자료를 파악하는 전주시 독거노인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만 65세 이상 1인 가구 2만2천619명 중 올 상반기 조사가 완료된 75세 이상 노인과 노인맞춤돌봄, 재가노인복지 등 기존 복지서비스 수혜자를 제외한 인원이다.
![전라북도 전주시청 전경 [사진=전주시]](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8/16/inews24/20220816161153248bdyc.jpg)
이번 조사에는 시니어 설문조사 전문사업단이 투입돼 개별 노인들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주거상태와 건강상태, 사회관계, 냉·난방기 보유현황 등 일반현황을 파악하게 된다.
시는 독거노인 현황조사 결과가 홀로 거주하며 생활이 어려운 노인들을 발굴·지원하는 것은 물론이고 통합돌봄사업 추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주시 복지환경국 관계자는 “고독사, 자살위험, 치매 등 보호가 필요한 어르신들의 면밀한 생활실태 파악을 통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주=이은경 기자(cc1004@inews24.com)▶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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