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경, 기름저장 해양시설 10개소 국가안전대진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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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양경찰서는 오는 17일부터 10월14일까지 대규모 해양오염사고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점검반을 꾸려 관내 기름저장 해양시설 10곳을 대상으로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해경 관계자는 "대규모 해양시설의 기름 등 오염물질 유출은 큰 재난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며 "해양오염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리주체의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고 철저한 점검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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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스1) 오현지 기자 = 제주해양경찰서는 오는 17일부터 10월14일까지 대규모 해양오염사고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점검반을 꾸려 관내 기름저장 해양시설 10곳을 대상으로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국가안전대진단에서는 △해양오염사고 대비·대응체계 구축 △오염물질 처리 기록 관리 △해양 오염방제 교육 및 훈련 이행실태 △비상 차단밸브 및 오염방지설비 점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제주해경은 최근 5년간 해양시설 국가안전대진단을 통해 관내 기름저장시설 기름탱크 부식 정비 등 총 142건을 개선했다.
해경 관계자는 “대규모 해양시설의 기름 등 오염물질 유출은 큰 재난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며 "해양오염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리주체의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고 철저한 점검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oho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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