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번진 아르헨티나 파라나 삼각주
손승환 기자 입력 2022. 8. 16. 16:06
(파라나 AFP=뉴스1) 손승환 기자 = 15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파라나 삼각주 인근 섬들에서 소방관들이 산불을 진압하고 있다. 연기의 영향을 받고 있는 강 건너편 로사리오 주민들은 땅을 개간하기 위해 밭을 태우는 것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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