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올저축銀, 압구정지점 개점 기념 '연 3.6%' 정기예금 특판

박광범 기자 2022. 8. 16.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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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저축은행이 서울 압구정지점 이전 개점을 기념해 정기예금 특판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다올저축은행은 이날 기존 서울 송파지점을 지하철 압구정역 인근 압구정지점으로 옮겨 개점했다.

이 상품은 다올저축은행 첫 거래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연 3.60%의 금리를 제공한다.

황준호 다올저축은행 대표는 "더 많은 고객이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강남권 핵심지역에 지점을 마련했다"며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최상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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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저축은행 CI

다올저축은행이 서울 압구정지점 이전 개점을 기념해 정기예금 특판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다올저축은행은 이날 기존 서울 송파지점을 지하철 압구정역 인근 압구정지점으로 옮겨 개점했다.

이를 기념해 1년 만기 특판 정기예금인 'Fi 정기예금'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다올저축은행 첫 거래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연 3.60%의 금리를 제공한다. 압구정지점 방문을 통해서만 가입 가능하다. 판매 기간은 이달 31일까지다.

황준호 다올저축은행 대표는 "더 많은 고객이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강남권 핵심지역에 지점을 마련했다"며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최상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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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범 기자 socool@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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