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시간제 보육 통합형 사업'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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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는 지역에서 유일하게 '시간제 보육 통합형 운영 시범사업' 수행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시간제 보육 통합형 운영 시범사업은 36개월 미만 아이를 가정에서 돌보는 부모가 일시적 돌봄이 필요할 때 지정된 어린이집에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제도다.
시범사업 지자체로 선정된 광산구는 일시 돌봄 가능 어린이집이 기존 14개소 15개반에서 25개소 35개반으로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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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돌봄 어린이집 25개소 35개반으로 확충

(광주=뉴스1) 최성국 기자 = 광주 광산구는 지역에서 유일하게 '시간제 보육 통합형 운영 시범사업' 수행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시간제 보육 통합형 운영 시범사업은 36개월 미만 아이를 가정에서 돌보는 부모가 일시적 돌봄이 필요할 때 지정된 어린이집에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제도다.
기존의 시간제 보육은 어린이집 정규 보육반과 별도의 독립반을 확보해야 하는 단점을 가졌지만 이 사업은 독립반을 운영하지 않는 어린이집도 참여가 가능하다.
사업은 9월1일부터 시행된다.
시범사업 지자체로 선정된 광산구는 일시 돌봄 가능 어린이집이 기존 14개소 15개반에서 25개소 35개반으로 확대된다.
통원 치료와 취업 등으로 일시 돌봄이 필요한 부모는 해당 어린이집에 아이를 시간 단위로 맡긴 뒤 요금을 지불하면 된다. 관련 정보는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산구는 사업 공모에 많은 어린이집이 자원한 점, 자치구와 어린이집의 핫라인 구축 등을 시범사업 선정 배경으로 꼽았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시간별, 상황별로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해 보육 공백을 없애고 보다 양질의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star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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