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 탈퇴 선언' 러, 독자 우주정거장 모형 공개

심연희 입력 2022. 8. 16. 15:45 수정 2022. 8. 16.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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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이후 국제우주정거장, ISS 프로젝트 탈퇴를 선언한 러시아가 독자적으로 건설할 우주정거장의 실물 모형을 공개했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러시아 연방우주공사, 로스코스모스는 현지시각 15일 모스크바 외곽에서 열린 한 군사 산업 전시회에서 새로운 우주정거장 모형, '로스'를 선보였습니다.

유리 보리소프 로스코스모스 사장은 지난달 러시아가 2024년 이후 ISS를 탈퇴하고 고유의 우주정거장을 건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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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이후 국제우주정거장, ISS 프로젝트 탈퇴를 선언한 러시아가 독자적으로 건설할 우주정거장의 실물 모형을 공개했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러시아 연방우주공사, 로스코스모스는 현지시각 15일 모스크바 외곽에서 열린 한 군사 산업 전시회에서 새로운 우주정거장 모형, ‘로스’를 선보였습니다.

새로운 우주정거장은 2단계로 발사될 예정인데, 1단계에서는 모듈 4개로 구성된 우주정거장이 작동을 시작하며 이후 2단계에서 모듈 2개와 서비스 플랫폼이 추가됩니다.

로스코스모스는 자체 우주정거장이 완성되면 우주 비행사 4명과 과학 장비를 수용하는 데 충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러시아 국영 매체들은 1단계는 2025∼2026년, 늦어도 2030년 전에는 발사되고 최종단계인 2단계는 2030∼2035년에 완성된다고 전망했습니다.

유리 보리소프 로스코스모스 사장은 지난달 러시아가 2024년 이후 ISS를 탈퇴하고 고유의 우주정거장을 건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타스=연합뉴스]

심연희 기자 (simon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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