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의회, 제277회 임시회 18일간 의사일정 돌입

박종대 2022. 8. 16.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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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시의회는 16일 제27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다음 달 2일까지 18일간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는 제9대 의회 원구성 이후 첫 회기로, 올해 하반기 집행부 업무보고와 모두 33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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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내달 2일까지 하반기 업무보고 및 안건 심의


[안산=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 안산시의회는 16일 제27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다음 달 2일까지 18일간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는 제9대 의회 원구성 이후 첫 회기로, 올해 하반기 집행부 업무보고와 모두 33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시의회는 이날 본회의장에서 열린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사일정 관련 안건을 비롯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 ‘2022년도 제1차 정례회 집회일 변경의 건’,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 시기 및 기간 결정의 건’ 등을 의결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이끌 위원장에는 한갑수 의원, 부위원장에는 박은정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위원으로는 김유숙, 박태순, 이진분, 최찬규, 선현우 의원이 선임됐다.

예산결산특별위는 오는 26일부터 31일까지 총 5차례 회의를 열어 기정예산에서 7.35% 증액된 2조3227억3014만여원 규모의 ‘2022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2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사한다.

송바우나 의장은 이날 임시회 개회사에서 “이번 회기에서 시정의 전반적인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업무보고와 추가경정 예산안 심의가 예정돼 있는 만큼 내실 있는 의정활동에 임해달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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