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리, 본인도 놀란 근육질 몸매.."신기하다 우와"

이현주 2022. 8. 16.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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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유리가 자신의 근육을 보고 놀랐다.

16일 이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 중. 근육. 나도 신기하다. 우와"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이어 이유리는 "이유리, 공마리, TV조선, 마녀는 살아있다, 매주 토요일 밤 10시 40분. 많관부(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오운완(오전 운동 완료)"이라고 덧붙여 출연 중인 드라마를 홍보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헬스장에서 운동 중인 이유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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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중인 이유리. 사진ㅣ이유리 SNS 캡처
배우 이유리가 자신의 근육을 보고 놀랐다.

16일 이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 중. 근육. 나도 신기하다. 우와"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이어 이유리는 "이유리, 공마리, TV조선, 마녀는 살아있다, 매주 토요일 밤 10시 40분. 많관부(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오운완(오전 운동 완료)"이라고 덧붙여 출연 중인 드라마를 홍보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헬스장에서 운동 중인 이유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유리는 자신의 팔 근육이 솟아오른 것을 보고 스스로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열심히 운동하며 뿌듯해 하는 이유리의 표정이 인상적이다.

이유리 현재 ‘마녀는 살아있다’에서 공마리 역으로 열연 중이다.

그는 작품을 위해 "시간이 나면 새벽 6시에 일어나서 오후 2시까지 운동한다. 연기에 필요한 운동들이 있어서 열심히 하는 편"이라며 몸 관리를 위한 노력을 고백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현주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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