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음식물쓰레기로 만든 '친환경 퇴비' 농가 무상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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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김제시는 음식물쓰레기를 톱밥과 혼합·발효해 만든 고품질 친환경 퇴비(부산물비료)를 지역 농가에 무상으로 공급한다고 16일 밝혔다.
오승영 청소자원과장은 "고품질 친환경 퇴비를 생산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품질분석을 실시하고 있다"면서 "음식물 재활용 퇴비를 농가에 무상 공급함으로써 자원 재활용과 함께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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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뉴스1) 김재수 기자 = 전북 김제시는 음식물쓰레기를 톱밥과 혼합·발효해 만든 고품질 친환경 퇴비(부산물비료)를 지역 농가에 무상으로 공급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2003년부터 가동하고 있는 음식물 자원화시설에서 하루 22톤의 음식물을 35일 정도 발효와 숙성 과정을 거쳐 일일 3톤의 퇴비를 생산하고 있다.
이곳에서 생산된 친환경 비료는 1년에 한 번씩 환경공단에서 실시하는 성분검사(유기물 등 16종)를 받고 있다.
시는 퇴비 공급 초기에는 음식물이라는 부정적 인식으로 농가에서 사용을 꺼려했으나 이를 직접 사용한 농가의 입소문으로 주문량이 늘어나고 있어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으며, 음식물 자원화시설로 신청하면 경종 농가가 원하는 장소로 운반해 주고 있다.
오승영 청소자원과장은 "고품질 친환경 퇴비를 생산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품질분석을 실시하고 있다"면서 "음식물 재활용 퇴비를 농가에 무상 공급함으로써 자원 재활용과 함께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친환경 비료는 고추와 감자, 마늘, 양파 등 다양하게 사용 가능한 범용비료이며, 농가에서 사용하기 위해서는 10㎡ 기준 10㎏ 이내로 사용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kjs6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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