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3대가 산림 위해 한길 걸어온 산림명문가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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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대를 이어 공익적 가치가 매우 큰 산림을 가꾸고 있는 '산림명문가'를 오는 31일까지 찾는다고 16일 밝혔다.
산림청은 황폐했던 산림이 울창한 모습으로 변하기까지 대를 이어 산림을 가꾸고 있는 임업인들의 공로를 되새기고 전문 직업의식을 높여 후대 임업인을 양성키 위해 지난 2020년 산림명문가 제도를 도입, 현재 총 12개 가문을 발굴해 산림명문가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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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8월 31일까지 접수, 올해 첫 '예비산림명문가' 도입해 선발 예정
![[대전=뉴시스] '산림명문가' 선발 안내물.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8/16/newsis/20220816153643981vczw.jpg)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산림청은 대를 이어 공익적 가치가 매우 큰 산림을 가꾸고 있는 '산림명문가'를 오는 31일까지 찾는다고 16일 밝혔다.
산림명문가는 조부모부터 직계비속, 손자녀까지 3대에 걸쳐 성실히 임업에 종사해 오며 타의 모범이 되는 임업인 가문을 말한다.
산림청은 황폐했던 산림이 울창한 모습으로 변하기까지 대를 이어 산림을 가꾸고 있는 임업인들의 공로를 되새기고 전문 직업의식을 높여 후대 임업인을 양성키 위해 지난 2020년 산림명문가 제도를 도입, 현재 총 12개 가문을 발굴해 산림명문가로 선정했다.
올해는 임업후계자·독림가를 대상으로 시행하던 산림명문가 제도를 20㏊ 이상의 산림을 10년 이상 경영해온 임업인까지 확대하고 2대째 산림을 경영을 통해 산림명문가로 발전 가능한 높은 유망가문을 선정하는 '예비산림명문가' 기준도 새로 추가, 첫 선발할 방침이다.
산림명문가 신청을 원하는 가문은 오는 8월 31일까지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갖춰 산림청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가문에는 명문가 증서 및 패 등이 교부되고 임업인의 날, 식목일 등 주요 행사에 초청받게 된다. 또 산림명문가 선양을 위한 기념사업 및 산림정책자문위원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선정기준 및 선정 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 누리집의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산림청 사유림경영소득과로 문의하면 된다.
산림청 김인천 사유림경영소득과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산림발전과 임업경영을 위해 힘써주신 분들의 헌신과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임업인들의 알려지지 않은 노력과 공로를 국민에게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ys050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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