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오는17일부터 국가안전대진단 추진
변준성 입력 2022. 8. 16. 15:28
[아이뉴스24 변준성 기자] 경기도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오는 17일부터 10월 14일까지 59일간 국가안전대진단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사회 전반의 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굴·해소하고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서다.
오산시 관계자는 “시민들께서 생활 속의 안전 위험 요소가 있으면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적극 신고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오산=변준성 기자(tcnews@inews24.com)▶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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