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수원 서드 유니폼 팬 공모 우승작은 '승리의 날개'

안경남 2022. 8. 16.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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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의 2023년 서드 유니폼 팬 공모전 최종 우승작으로 '승리의 날개'로 선정됐다.

수원 구단은 "최종 우승작인 '승리의 날개'는 남색 톤의 유니폼으로, 깃털과 날개 문양을 재해석해 승리를 향한 팬들의 염원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내년 수원의 서드 유니폼 최종 우승작이 된 '승리의 날개'는 폐플라스틱 원사로 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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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팬 투표서 71% 압도적인 지지

[서울=뉴시스]K리그1 수원, 내년 서드 유니폼 팬 공모 우승작. (사진=수원 삼성 제공)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의 2023년 서드 유니폼 팬 공모전 최종 우승작으로 '승리의 날개'로 선정됐다.

수원 구단은 "지난달 세 차례 홈 경기 때 실시한 오프라인 투표 결과 '승리의 날개'가 71%의 압도적인 득표율로 '골든 부트'를 눌렀다"고 16일 밝혔다.

수원 구단은 지난 5월 120여 개 작품을 출품 받아 이 중 6개 작품을 선정, 6월 온라인 투표를 통해 최종 후보작 2개를 가렸다.

이후 오프라인 투표로 최종 우승작을 선정했다.

수원 구단은 "최종 우승작인 '승리의 날개'는 남색 톤의 유니폼으로, 깃털과 날개 문양을 재해석해 승리를 향한 팬들의 염원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승리의 날개'를 디자인한 김호섭씨는 "유니폼에 담긴 팬들의 염원에 힘입어 내년에는 수원이 승리의 날개를 활짝 펴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내년 수원의 서드 유니폼 최종 우승작이 된 '승리의 날개'는 폐플라스틱 원사로 제작한다.

수원은 내년 5월 홈 경기 때 이 유니폼을 선수들이 착용하며, 이때 우승작 시상식도 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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