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고공농성
김도훈 입력 2022. 8. 16. 15:14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16일 하이트진로 측에 손해배상 소송·업무방해 가처분신청 철회, 해고 조합원 복직, 운송료 현실화 등을 요구하며 서울 강남구 하이트진로 본사 옥상 점거 농성을 벌이고 있는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소속 조합원들이 현수막을 내건 대형 옥외광고판에 걸터앉아 있다. 2022.8.16
superdoo82@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대장암 투병 고백' 전여옥 "암 걸렸다니 좋아하는 좌파 많아"
- '1960년대 미남 스타' 원로 배우 김석훈 별세
- 노모 폭행 모습에 '욱'…100세 아버지 때려 숨지게 한 아들
- "北침투 막으려고" 북한산 등산로서 수십년째 개 사육
- '공포의 착륙' 항공기서 끝까지 안전 챙긴 승무원
- 美서 정차 요구 거부에…달리는 버스서 운전기사·승객 총격전
- 화물탑차서 아내 숨지고 남편 의식불명 상태 발견
- 아내 내연남 때려 혼수상태 빠뜨리고 사지마비 장애 입힌 40대
- '면목동 부친 살해' 30대 아들 구속영장
- "휴대전화 압수해 홧김에"…가이아나 기숙사 방화 10대소녀 기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