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일 신임 인천본부세관장 "경제위기 극복 지원에 역량 집중해야"

김동영 2022. 8. 16.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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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일 인천본부세관장은 16일 취임식을 마치고 바로 인천항 해상특송 통관현장을 점검하는 것으로 현장 행보를 시작했다.

그는 해상특송 통관현황과 장비운용 등의 업무 여건을 점검하는 한편, 직원들의 다양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세관장은 "전자상거래 활성화에 따른 해상 특송에 대한 관세행정 수요의 지속 증가에 대비하여 통관 지체 등 국민의 불편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줄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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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인천항 해상특송 통관현장 점검하는 김재일 인천본부세과장 모습. (사진=인천세관 제공)


[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김재일 인천본부세관장은 16일 취임식을 마치고 바로 인천항 해상특송 통관현장을 점검하는 것으로 현장 행보를 시작했다. 그는 해상특송 통관현황과 장비운용 등의 업무 여건을 점검하는 한편, 직원들의 다양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세관장은 “전자상거래 활성화에 따른 해상 특송에 대한 관세행정 수요의 지속 증가에 대비하여 통관 지체 등 국민의 불편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줄 것”을 강조했다.

이어 “해외직구 이용자와 접점이 큰 현장인 만큼 국민의 목소리를 잘 챙겨 듣고, 국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개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며 “코로나를 비롯해 원재료 가격상승, 환율·글로벌 공급망 불안정 등으로 인한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관세행정 상 가능한 모든 자원과 역량을 동원해 수출입기업을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반도체·바이오 등 지역 특화산업의 육성과 중소기업의 혁신 성장을 관세행정이 뒷받침해야 할 것”으로 “행정 전반에 걸쳐 기업 활동에 저해가 되는 관행과 규제 등의 행정혁신에 모두가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재일 세관장은 1966년생으로 국민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주리주립대 공공행정학 석사를 취득했다.

이후 1994년 행정고시 제37회로 공직에 입문한 후, 관세청 국제협력과장, 심사정책과장, 통관지원국장, FTA집행기획관, 조사감시국장, 광주본부세관장, 대구본부세관장, 부산본부세관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y01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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