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추석 명절 중소기업 특별자금 6천억원 지원

배상현 2022. 8. 16. 15: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주은행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경영자금에 애로사항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 특별자금대출'로 신규자금 3000억원을 편성해 오는 9월 30일까지 긴급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이번 추석 특별자금대출 지원으로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광주은행은 이익 이상의 가치를 추구하기 위해 광주·전남 대표은행의 사명감을 가지고 지역 소재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금융지원책을 펼쳐 지역과 상생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내용 요약
신규자금 3천억원·만기연장 3천억원

[광주=뉴시스] 구길용 기자 = 광주은행은 23일 전남 광양시 제2금고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진=광주은행 제공). 2022.05.23. kykoo1@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배상현 기자 = 광주은행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경영자금에 애로사항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 특별자금대출’로 신규자금 3000억원을 편성해 오는 9월 30일까지 긴급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특별자금은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노무비나 체불임금 지급, 원자재 구입자금, 긴급결제자금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3000억원의 만기연장자금을 함께 편성해 이 기간중 만기가 도래하는 대출금에 대해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대출받은 고객이 원할 경우 만기 연장이 가능토록 했다.

이는 지난 설 명절 때 2000억원의 만기연장자금을 편성한 것과 비교해 1000억원 증액한 금액이다.

이번 추석 특별자금대출의 업체당 지원한도는 최고 50억원 이내로 이 또한 지난 설 특별자금대출과 비교해 20억원 상향했다.

산출금리 대비 최대 0.70%포인트(P)를 우대함으로써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고 광주은행 관계자는 전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이번 추석 특별자금대출 지원으로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광주은행은 이익 이상의 가치를 추구하기 위해 광주·전남 대표은행의 사명감을 가지고 지역 소재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금융지원책을 펼쳐 지역과 상생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raxis@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