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리, 마동석도 울고 갈 팔근육 "나도 신기하다"

[뉴스엔 이해정 기자]

배우 이유리가 근육질 몸매를 자랑했다.

이유리는 8월 15일 개인 SNS에 "운동 중. 근육 나도 신기하다. 우와"라는 글과 함께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이유리는 운동을 마치고 자신의 팔 근육을 가리키며 깜짝 놀라는 모습. 선명하게 갈라진 팔 근육이 이유리의 운동 열정을 고스란히 드러낸다.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에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아름답다", "오늘도 운동 열심히 하시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유리는 TV조선 드라마 '마녀는 살아있다'에 출연 중이다. '마녀는 살아있다'는 산 날과 살날이 반반인 불혹의 나이에 죽이고 싶은 누군가가 생겨버린 세 여자의 이야기를 다루는 미스터리 블랙코미디다.

(사진=이유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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