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열 진주경찰서장 "동료애 깃든 조직문화 만들겠다"
정경규 2022. 8. 16. 15: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75대 경남 진주경찰서장에 이창열(49) 제주경찰청 공공안녕정보과장이 16일 취임했다.
이 서장은 경남 진주 출신으로 경찰간부후보 51기로 임관해 거창경찰서 원학지구대장, 진주경찰서 청문감사관, 서울청 31기동대장, 서울청 남대문경찰서 112상황실장, 경찰청 혁신조정기획과 국회·조직·기획계장 등을 역임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제75대 경남 진주경찰서장에 이창열(49) 제주경찰청 공공안녕정보과장이 16일 취임했다.
이 서장은 "서로를 배려하고 도와주는 동료애가 깃든 조직문화를 만들겠다"며 "특히 공정한 업무 수행을 바탕으로 진주를 최고로 안전한 도시로 만드는데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이 서장은 경남 진주 출신으로 경찰간부후보 51기로 임관해 거창경찰서 원학지구대장, 진주경찰서 청문감사관, 서울청 31기동대장, 서울청 남대문경찰서 112상황실장, 경찰청 혁신조정기획과 국회·조직·기획계장 등을 역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kgyu@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사람 쳤어 어떡해 엄마"…강남 '8중 추돌' 통화 내용 보니
- 셋째 원하는 이지혜 시험관 시술 "낳고 싶은데 어떡해"
- 이주은표 '삐끼삐끼' 못보나…소속사 계약종료(영상)
- 중고 거래 플랫폼 이용하다 '깜짝'…세탁기에 비친 나체男
- 이윤진, 이범수와 이혼소송 중 '밤일' 루머…가짜뉴스 칼 뺐다
- 길 한복판서 '후'…옥주현, 흡연 연기 논란 시끌
- 조세호, 결혼식 하객 '재산순' 자리배치? "3일간 800명 하객 정리"
- '이혼' 김민재, 부인에게 재산분할만 500억?…"재판으론 불가능"
- "88날아" 지드래곤, 테슬라 사이버트럭 타고 공항 등장 [뉴시스Pic]
- 정준하 "카페 운영, 첫달 매출 2억…2년 만에 폐업"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