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의총서 권성동 재신임..尹 측근 주기환 '주호영 비대위'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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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6일 의원총회에서 비상대책위원회에서 활동할 비대위원을 발표했다.
비대위에는 주 위원장 외에 당연직 비대위원으로 권 원내대표·성일종 정책위의장이 참여한다.
원외 인사로는 6·1 지방선거에 광주시장 후보로 출마했던 주기환 전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무사법행정분과 전문위원이 비대위원에 이름을 올렸다.
국민의힘은 오후 3시에 상임전국위원회를 열어 '주호영 비대위'에서 활동할 비대위원 임명 안건을 의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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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몫'에 강원도의회 최재민, 세종시의회 이소희
주호영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6일 의원총회에서 비상대책위원회에서 활동할 비대위원을 발표했다. 당내 일각에서 사퇴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 권성동 원내대표는 의총에서 재신임을 받았다.

비대위에는 주 위원장 외에 당연직 비대위원으로 권 원내대표·성일종 정책위의장이 참여한다. 현역 의원 중에는 충청권 초선 엄태영 의원과 여성 비례대표 출신 전주혜 의원이 비대위원에 포함됐다. 서울 재선 의원 출신의 정양석 전 의원도 비대위에 합류했다.
원외 인사로는 6·1 지방선거에 광주시장 후보로 출마했던 주기환 전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무사법행정분과 전문위원이 비대위원에 이름을 올렸다. 주 전 후보는 윤석열 대통령이 2003년 광주지검에 근무할 당시 검찰 수사관으로 손발을 맞추며 인연을 맺었다.
‘청년 몫’으로는 새누리당 중앙청년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낸 최재민(38) 강원도의회 의원, 변호사인 이소희(36) 세종시의회 의원이 합류했다. 국민의힘은 오후 3시에 상임전국위원회를 열어 ‘주호영 비대위’에서 활동할 비대위원 임명 안건을 의결한다.
권 원내대표는 기자들과 만나 의총에서 재신임을 받은 데 대해 “의원님들께서 다시 일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린다. 어깨가 무겁다”고 했다. 주 위원장은 “(투표 결과) 압도적 다수(찬성)로 재심임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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