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일자리 창출" 제천시, 지역대학·기업과 협약

권정상 2022. 8. 16.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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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천시는 16일 맞춤형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상생 발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산·학·관 업무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협약에는 이 지역 소재 세명대, 대원대와 제천단양상공회의소를 비롯한 관내 기업 9곳이 참여했다.

이들은 지역의 산업 수요에 적합한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통해 청년인구의 지역 정착과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기여하기로 했다.

또 지역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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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일자리 창출 산·학·관 협약 제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천=연합뉴스) 권정상 기자 = 충북 제천시는 16일 맞춤형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상생 발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산·학·관 업무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협약에는 이 지역 소재 세명대, 대원대와 제천단양상공회의소를 비롯한 관내 기업 9곳이 참여했다.

이들은 지역의 산업 수요에 적합한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통해 청년인구의 지역 정착과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기여하기로 했다.

또 지역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참여 기업은 일진글로벌, 아세아시멘트, 유유제약, 휴온스, 대림비앤코, 씨엔에스푸드시스템, 에이치앤에스, 인팩, 코스맥스바이오 등이다.

jus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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