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보건소 "산에 갈 때 긴 팔 입고 가세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도 오산시보건소는 16일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고동훈 오산시보건소장은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긴 옷을 갖춰 입고, 기피제를 뿌리는 등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진드기에 물린 흔적이 있거나 고열, 구토 등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의료기관을 방문해 적기에 치료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변준성 기자] 경기도 오산시보건소는 16일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대표적인 진드기매개 감염병은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이하 SFTS) 등이 있다.
![진드기 감염예방 포스터 [사진=오산시청]](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8/16/inews24/20220816150515034fqiq.jpg)
쯔쯔가무시증은 쯔쯔가무시균에 감염된 털진드기 유충에 물린 후 1∼3주의 잠복기를 거쳐 고열, 오한 등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급성 발열과 오한이 있고 물린 부위에 검은 딱지가 관찰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SFTS는 SFTS바이러스를 보유한 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려 발생하고 진드기에 물린 후 4∼15일의 잠복기를 지나 고열·구토 등 증상이 나타나며 치명률이 약 20%에 이른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치료제와 예방백신이 없어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다. 등산, 농작업 등 야외활동 시 ▲긴 소매, 긴 바지, 모자, 장화 착용 ▲기피제 사용(피부가 아닌 옷 위에 뿌리기) ▲귀가 후 바로 샤워 및 활동복 분리 세탁 등 예방수칙을 지켜야 한다.
고동훈 오산시보건소장은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긴 옷을 갖춰 입고, 기피제를 뿌리는 등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진드기에 물린 흔적이 있거나 고열, 구토 등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의료기관을 방문해 적기에 치료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오산=변준성 기자(tcnews@inews24.com)▶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재밌는 아이뉴스TV 영상보기▶아이뉴스24 바로가기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신임 KAIST 총장 선임 끝내 무산…재추진
- 퇴근시간 서울 한복판 북창동 상가서 '화재'…일대 혼란
- 안장헌 아산시장 예비후보, 단식 '6일째'…"지역 변화시킬 기회 사라져"
- '더 아름다운 결혼식' 예약 500건 돌파…서울시, 지원 확대
- 경부선 지하화 추진협의회, 정부에 경부선 지하화 종합계획 발표 촉구
- 이부진, 환한 '엄마 미소'…아들 서울대 입학식서 '포착'
- [속보] 서울 중구 북창동에 '연기 자욱'…화재 신고
- "판·검사가 법왜곡하면 징역 10년까지"…본회의 통과
- '출산하면 1억'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사재출연해 외국인 유학생도 도왔다 '누적 112억' [아이포
- 국회몫 방미통위 상임위원 '반쪽 통과'…정상화 또 멀어졌다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