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모♥' 민혜연, 배 까고 출근한 청담 병원장..출근룩 실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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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진모의 아내이자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이 자유로운 출근룩을 자랑했다.
민혜연은 8월 16일 개인 SNS에 "남들 쉴 때 출근하는 날은 괜히 캐쥬얼하게 입고 나가고 싶음. 광복절 출근룩은 배 까고. 오늘은 휴진날. 녹화 오전에 끝나서 신나는. 남들 출근할 때 쉬는 하루 소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서울대 의대 출신 가정의학과 전문의인 민혜연은 2019년 10살 연상 배우 주진모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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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배우 주진모의 아내이자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이 자유로운 출근룩을 자랑했다.
민혜연은 8월 16일 개인 SNS에 "남들 쉴 때 출근하는 날은 괜히 캐쥬얼하게 입고 나가고 싶음. 광복절 출근룩은 배 까고. 오늘은 휴진날. 녹화 오전에 끝나서 신나는. 남들 출근할 때 쉬는 하루 소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민혜연은 배를 드러낸 크롭 티셔츠에 편한 트레이닝 팬츠를 입고 자신의 병원 원장실에서 인증샷을 남기는 모습이다. 늘씬한 몸매를 드러낸 민혜연은 청순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설마 저 복장으로 진료 본 건 아니겠죠?", "미모 비결 알려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울대 의대 출신 가정의학과 전문의인 민혜연은 2019년 10살 연상 배우 주진모와 결혼했다.
그는 청담동에서 개인 병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채널A '산전수전 여고동창생' 등 방송에도 출연 중이다.
주진모는 지난 2019년 종영한 SBS 드라마 '빅이슈'에 출연했다.
(사진=민혜연 SNS)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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