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원가주택+역세권첫집' 통합
김인철 2022. 8. 16. 15:04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국토교통부가 16일 '주거 사다리 복원 방안'이 담긴 '국민 주거안정 실현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5년간 청년·신혼부부 등 무주택 서민에게 시세의 70% 수준으로 분양하는 '청년원가주택'과 '역세권 첫 집' 50만호가 공급된다.
사진은 이날 서울 동대문구 휘경동의 한 역세권 청년주택 신축공사 현장 예상도 모습. 2022.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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