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마리퀴리', 폴란드 '뮤직 가든스 축제' 그랑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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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뮤지컬 '마리 퀴리'가 폴란드 '바르샤바 뮤직 가든스 페스티벌'에서 그랑프리(최고상)를 차지했다.
제작사 라이브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폐막한 '제22회 바르샤바 뮤직 가든스 페스티벌'에서 '마리 퀴리'가 최고 영예 상인 '황금물뿌리개상'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2001년 처음 열린 '바르샤바 뮤직 가든스 페스티벌'은 폴란드가 매회 주빈국을 선정해 국제 문화교류를 도모하고자 여는 음악 페스티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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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샤바 뮤직 가든스 페스티벌 [뮤직 가든스 페스티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8/16/yonhap/20220816150146838sbtv.jpg)
(서울=연합뉴스) 임지우 기자 = 한국 뮤지컬 '마리 퀴리'가 폴란드 '바르샤바 뮤직 가든스 페스티벌'에서 그랑프리(최고상)를 차지했다.
제작사 라이브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폐막한 '제22회 바르샤바 뮤직 가든스 페스티벌'에서 '마리 퀴리'가 최고 영예 상인 '황금물뿌리개상'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황금물뿌리개상은 그해 페스티벌에 참여한 전체 작품 중 현지 관객과 스태프 투표로 선정된 최고의 작품에 주어지는 상이다.
2011년부터 페스티벌에서 자체 진행하는 시상식으로, 역대 수상작으로는 오페라 '신데렐라', 발레 '백조의 호수' 등이 있다.
페스티벌 관계자는 "한국의 창작진과 배우들이 폴란드의 과학자를 소재로 공연을 만든 재능과 열정에 매료됐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2001년 처음 열린 '바르샤바 뮤직 가든스 페스티벌'은 폴란드가 매회 주빈국을 선정해 국제 문화교류를 도모하고자 여는 음악 페스티벌이다.
올해는 한국이 주빈국으로 선정됐으며 '마리 퀴리'는 초청작으로 참여했다.
김소향·김히어라·이봄소리·양승리 등이 출연한 '마리 퀴리'는 노벨상을 받은 폴란드 출신 여성 과학자 마리 퀴리를 소재로 한 창작 뮤지컬이다.
wisefoo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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