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한국 역사는 '재밌밤 한국사'로 배운다..'재밌어서 밤새 읽는 한국사이야기' 시리즈

디지털뉴스팀 입력 2022. 8. 16. 14:59 수정 2022. 8. 16.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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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서 밤새 읽는 한국사이야기

공명진·김태규·윤경수·이인용(재밌는이야기역사모임) 지음, 김상민 그림 |더숲 |212쪽 |1만4000원

청소년 필독서로 각종 추천도서와 우수과학도서로 선정되며 청소년과 교사, 학부모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재밌어서 밤새 읽는 이야기〉(일명 재밌밤) 시리즈의 ‘한국사 이야기’(전 6권)가 완간됐다. 〈재밌어서 밤새 읽는 한국사 이야기〉는 기존 〈재밌밤〉의 과학 분야와는 다른 인문·역사 시리즈이다.

<재밌밤 한국사〉 시리즈는 앞선 〈재밌밤〉 시리즈와 같이 재미있는 스토리텔링으로 전개된다. 스토리텔링으로 역사를 재미있게 풀어나가는 것은 역사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키고, 역사를 단편 지식이 아닌 흐름이 있는 큰 그림으로 바라보게 한다.

또한 ‘한국사·동양사·서양사를 한눈에 꿰뚫는 연표’와 ‘그때 세계는’과 같은, 한국사와 세계사를 함께 이해하는 구성은 읽는 이의 시선을 한국사에만 머물게 하지 않는다. 한국사를 세계사의 큰 줄기 속에서 이해함으로써 한국사의 각 시대가 갖고 있는 세계사적 의미를 발견하게 된다. 또 다른 코너인 ‘한 걸음 더’는 역사에 자주 등장하나 제대로 설명되지 않는 용어와 깊은 이야기들을 좀 더 구체적이면서 명확한 설명으로 풀어주어 역사 이해의 폭을 넓혀 준다.

한편 학습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기 위해 내용의 흐름을 교과 과정에 발맞춰 구성했다. 기존 역사책에서 찾아보기 힘든 풍부한 사진 자료와 눈높이에 맞춘 일러스트는 텍스트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재미와 볼거리를 제공한다.

한국사·동양사·서양사를 한눈에 꿰뚫는 구성
외우면 까먹는 한국사, 이야기를 통해 흐름을 꿰다

우리 역사의 시작을 알리는 선사 시대(제1권)부터 시작해 우리 역사의 굵은 줄기가 시작되는 남북국 시대와 고려 시대(제2권)를 거쳐, 새 나라 건국에서 200년의 평화가 깨지고 나라의 근본이 흔들리기 시작하는 조선 시대 전기(제3권), 전란이 가져온 변화의 시작 속에서 고군분투했던 조선 시대 후기(제4권), 조선의 근대화와 열강의 침입이 시작된 시기(제5권), 그리고 일제 강점기에서 대한민국의 현재(제6권)까지 전 6권의 구성을 통해 치열했던 한반도의 역사가 한눈에 그려진다.

<재밌밤 한국사> 시리즈는 교육 현장의 역사 교사들이 참여한 역사책으로, 우리 아이들이 ‘오래된 미래의 이야기’인 역사 이야기를 들으며 현재를 바라보고 미래를 떠올릴 수 있는 기회를 전해 주고자 한다.

지은이_공명진(재밌는이야기역사모임)

고려대학교 역사교육학과를 졸업했으며 숭문중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고 있다. 딱딱할 수 있는 교과서의 내용을 재미있게 받아들이도록 역사 속 다양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찾아 탐독하고 있다.

지은이_김태규(재밌는이야기역사모임)

고려대학교 역사교육학과를 졸업했으며 장충고등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고 있다. 《생각하는 세계사:서양고대 편》《생각하는 세계사:서양중세 편》 집필에 참여했다.

지은이_윤경수(재밌는이야기역사모임)

고려대학교 역사교육학과를 졸업했으며 예일여자고등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고 있다. 수업 외에 학생들과 역사동아리 활동을 통해 생동감 넘치는 역사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지은이_이인용(재밌는이야기역사모임)

고려대학교 역사교육학과를 졸업했으며 중앙고등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고 있다. 《생각하는 세계사:서양고대 편》《생각하는 세계사:서양중세 편》 집필에 참여했다.

그린이_김상민

홍익대학교를 졸업했으며 경향신문에 <생각그림>을 연재하고 있고, <조선왕조의 살아있는 유물 경복궁 이야기>, <고종황제와 함께 하는 경운궁 이야기>등 다수의 그림책과 단행본 그림을 그렸고, 노랑가방 속 그림(세종문화회관 광화랑)등 다수의 개인전도 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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