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신시스템, 자회사 채무 156억원 보증 결정
송승현 2022. 8. 16. 14:54
[이데일리 송승현 기자] 우신시스템(017370)은 자회사인 WOOSHIN PROPERTIES,LLC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채무 보증금액은 약 156억원이며, 자기자본 대비 17.48%에 해당한다. 기간은 오는 2023년 9월 25일까지다.
송승현 (dindibug@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광주에 '에·루·샤' 들어온다…신세계, '스타필드·백화점' 복합개발 추진
- 100일 성과 내세운 尹 "미래 먹거리 확보에 혼신의 힘 쏟아"(종합)
- 내일부터 일하는 곳에 휴게시설 없으면 ‘불법’…과태료 최대 4500만원
- 박지원 "욕밖에 없는 수첩 가져가봐야, 나 말고 물가나 잡아라"
- 고민정 "尹 기자회견서 자화자찬만..참 실망스러워"
- 갓난 딸 쓰레기봉투에 담아 유기한 엄마… ‘집유’ 선고받은 까닭
- '고딩엄빠2' 강효민 "14세에 첫째 낳아…둘째는 화장실서 출산"
- (영상)애들 시끄럽다며 KTX서 폭언…말리는 승객엔 '발차기'
- “주담대 연이자 600만원 더”…코픽스 ‘충격’에 영끌족 ‘비명’
- [단독]'DSR 40%' 초과대출 해준 은행…무슨 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