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경기도 1호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설치 추진

경기=박광섭 기자 입력 2022. 8. 16.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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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시는 경기도 1호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설치를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설치는 이민근 안산시장의 민선 8기 공약이기도 하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어렵고 힘든 환경에서 땀 흘리며 일하는 노동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노동환경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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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시는 경기도 1호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설치를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는 노동복지의 일환으로 오염된 작업복을 집으로 가져가지 않고 전용세탁소에서 세탁해 준 깨끗한 작업복을 입고 기분 좋게 일할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것이다. 현재 광주광역시, 거제시, 김해시 등에서 운영 중이다.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설치는 이민근 안산시장의 민선 8기 공약이기도 하다.

현재 안산지역에는 50인 미만 소규모 제조업 노동자들이 밀집돼 있어 저렴한 가격으로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를 운영하기에 최적의 여건을 갖추고 있다.

시는 지역 노동단체와 협력해 도내에서 첫 번째로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를 설립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어렵고 힘든 환경에서 땀 흘리며 일하는 노동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노동환경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시청 전경/사진제공=안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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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박광섭 기자 pkts4538@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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