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 3년 만에 단독 공연 개최..'흔적'
김현식 2022. 8. 16.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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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적이 3년여 만에 단독 공연을 연다.
16일 소속사 뮤직팜에 따르면 이적은 오는 9월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소극장 콘서트 '흔적'을 개최한다.
공연은 9월 16~18일, 22~25일 총 7회 진행한다.
이적이 단독 공연으로 관객과 만나는 것은 2018년 전국 투어 콘서트 '거울'을 진행한 이후 약 3년여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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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가수 이적이 3년여 만에 단독 공연을 연다.
16일 소속사 뮤직팜에 따르면 이적은 오는 9월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소극장 콘서트 ‘흔적’을 개최한다. 공연은 9월 16~18일, 22~25일 총 7회 진행한다.
이적이 단독 공연으로 관객과 만나는 것은 2018년 전국 투어 콘서트 ‘거울’을 진행한 이후 약 3년여 만이다.
뮤직팜은 “이적은 독보적인 음색과 감성의 노래로 팬들과 교감하며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안길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공연 티켓은 이날 오후 5시부터 온라인 예매사이트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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