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세로 태안군수, 민선 8기 '10대 분야 92개 공약' 추진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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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군이 민선 8기 '군수 공약실천계획 보고회'를 갖고 92개 공약사항에 대한 추진 방향을 모색했다.
가 군수는 "공약 추진을 위해 군민을 평가단으로 위촉하고 추진계획을 철저히 수립하는 등 민선 8기 태안군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공직자들과 함께 노력할 것"이라며 "국·도비 확보에 사활을 걸고 기관 간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등 92개 공약 실현을 위해 열심히 발로 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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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뉴스1) 김태완 기자 = 충남 태안군이 민선 8기 ‘군수 공약실천계획 보고회’를 갖고 92개 공약사항에 대한 추진 방향을 모색했다.
군은 16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부군수와 각 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8기 군수 공약실천계획 보고회’를 갖고 공약사항에 대한 각 부서의 의견을 청취했다.
보고회에 따르면 민선 8기 태안군은 향후 4년간 △사통팔달 교통망 확충(4건) △신산업 육성(7건) △태안 경제 육성(6건) △지역개발(12건) △관광산업 육성(21건) △농어업인 육성(8건) △복지 강화(8건) △맞춤형 지원(7건) △정주여건 개선(16건) △행정혁신(3건) 등 10대 분야 92개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국도38호선(이원~대산) 및 태안고속도로 건설 조기 실현, 지방도 603호 국도 승격, 해양치유센터 건립, 도심항공교통(UAM) 전진기지 육성, 소상공인지원센터 신설, 지역균형발전 사업, 서울대 교육연수원 건립, 갯벌 식생 복원, 태안읍성 복원, 농어민 수당 인상, 효도수당 신설 등이다.
이들 사업은 군의 중장기 발전을 도모하고 군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군은 국도 승격 및 고속도로 건설, 해상풍력을 통한 전 군민 이익 공유제 도입 등 지역의 획기적 발전을 앞당길 중장기 대형사업을 공약의 전면에 내세워 실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아울러 민선 7기부터 이어진 광개토대사업 및 주요 대형 사업을 지속 추진해 연속성을 기하고 정부의 각종 공모사업 참여를 통한 국비 확보에도 총력전을 펼친다는 방침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각 세부사업별 추진배경, 사업규모, 추진기간, 재원조달 계획 등에 대한 보고와 질의응답 등을 통해 사업계획을 보완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군은 도출된 문제점 및 개선방향에 대한 수정 및 보완에 나설 예정이다.
또 공약평가단 위촉에 이어 이달 중 평가단 회의를 가진 후 심의 및 전문가 검토 등의 과정을 거쳐 내달 중 92개 공약에 대한 실천계획 수립을 최종 확정 지을 계획이다.
가 군수는 “공약 추진을 위해 군민을 평가단으로 위촉하고 추진계획을 철저히 수립하는 등 민선 8기 태안군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공직자들과 함께 노력할 것”이라며 “국·도비 확보에 사활을 걸고 기관 간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등 92개 공약 실현을 위해 열심히 발로 뛰겠다”고 말했다.
ktw34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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