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 3년 만 단독 공연 '흔적' 연다

박설이 2022. 8. 16.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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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적이 단독 콘서트를 연다.

이적의 이번 콘서트 '2022 이적 소극장 콘서트 '흔적''은 지난 2018년 전국 투어 콘서트 '거울' 이후 약 3년 만에 열리는 단독 공연으로, 오는 9월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열린다.

이적의 소극장 콘서트 '흔적'은 이적의 독보적인 음색과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노래로 팬들과 교감하며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이적의 소극장 콘서트 '흔적' 티켓은 16일 오후 5시에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오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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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설이 기자]가수 이적이 단독 콘서트를 연다.

이적의 이번 콘서트 '2022 이적 소극장 콘서트 '흔적''은 지난 2018년 전국 투어 콘서트 '거울' 이후 약 3년 만에 열리는 단독 공연으로, 오는 9월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열린다. 9월 16일부터 18일, 22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총 7회 개최한다.

이적의 소극장 콘서트 '흔적'은 이적의 독보적인 음색과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노래로 팬들과 교감하며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이적의 소극장 콘서트 '흔적' 티켓은 16일 오후 5시에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오픈된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사진=뮤직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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