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현장] 정체전선 밤부터 다시 강화..남해안 150mm 큰비

보도국 2022. 8. 16.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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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김동혁 기상전문기자>

정체전선 세력이 약화하면서 호우특보는 모두 해제됐습니다.

밤부터는 다시 집중호우가 쏟아지겠고, 주 후반에 한차례 더 정체전선이 만들어질 걸로 보이는데요.

자세한 강수 상황과 전망을 김동혁 기상전문기자와 알아보겠습니다.

<질문 1> 지난 주엔 주로 중부지방에서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져 물난리를 겪었는데요. 어제와 오늘은 남부지방에서 큰 비가 쏟아졌죠?

<질문 2> 오전까지도 세찬 비가 쏟아지는 지역이 있었는데요. 현재 호우특보 상황, 또 앞으로 얼마나 더 비가 내리는 건가요?

<질문 3> 지난주부터 기록적인 물벼락들은 모두 야간에 쏟아지는 특징을 보이고 있습니다. 올여름에 새벽 폭우가 반복되는 이유는 뭔가요?

<질문 4> 비가 오지 않는 지역에선 무더위가 나타나는 건가요? 또 폭우가 올 가능성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질문 5> 이제 여름의 막바지입니다. 보름 정도만 지나면 계절이 가을에 들어가는데요. 앞으로의 날씨 전망은 어떻습니까?

<질문 6> 지난 주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져 지반이 많이 약해져있는데요. 이번주에도 비가 자주 내리면서 추가 피해가 우려됩니다. 시청자분들이 어떤 점들을 주의해야 할까요?

#정체전선_약화 #호우특보_해제 #새벽폭우 #무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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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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