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모 아내' 민혜연, 과감한 의사 패션 "배 까고 출근"..사진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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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진모의 아내인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사진)이 남다른 패션 센스를 뽐냈다.
16일 민혜연은 인스타그램에 "남들 쉴 때 출근하는 날은 괜히 캐쥬얼하게 입고 나가고 싶음... 광복절 출근룩은 배 까고... 오늘은 휴진날. 녹화 오전에 끝나서 씐나는... 남들 출근할 때 쉬는 하루 소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사진 속 민혜연은 스트라이프 크롭 티셔츠를 입고 날씬한 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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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진모의 아내인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사진)이 남다른 패션 센스를 뽐냈다.
16일 민혜연은 인스타그램에 “남들 쉴 때 출근하는 날은 괜히 캐쥬얼하게 입고 나가고 싶음... 광복절 출근룩은 배 까고... 오늘은 휴진날. 녹화 오전에 끝나서 씐나는... 남들 출근할 때 쉬는 하루 소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민혜연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사진 속 민혜연은 스트라이프 크롭 티셔츠를 입고 날씬한 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끌었다. 또 민혜연은 작은 얼굴과 모델 뺨치는 비율, 뛰어난 각선미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민혜연은 서울대 의대 출신으로 ‘의사계의 김태희’라는 별명으로 불릴 만큼 뛰어난 미모를 자랑한다. 그는 김현욱 KBS 전 아나운서의 소개로 10세 연상의 배우 주진모와 2019년 6월 결혼했으며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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