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시스템, 분기 매출 1921억.."최대 매출 경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진시스템은 2분기 매출액 1천921억원, 영업손실 23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상반기 기준 누적 매출액은 3천322억원이다.
회사 관계자는 "역대 최대 규모의 매출액에도 불구하고 영업손실로 적자전환한 것은 아직 해결되지 못한 물류비용 이슈에 신사업인 전기차 배터리 팩 연구개발비, 상반기 직원 인센티브 지급 등이 맞물린 결과"라며 "이는 일시적인 사유로 다음 분기 실적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오경선 기자] 서진시스템은 2분기 매출액 1천921억원, 영업손실 23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상반기 기준 누적 매출액은 3천322억원이다. 분기, 반기 모두 기존의 최대 매출액 실적을 경신했다.
![서진시스템이 분기, 반기 최대 매출액을 달성했다. 사진은 회사 로고. [사진=서진시스템]](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8/16/inews24/20220816143145679nbbh.jpg)
각 사업부별로 반도체 부품 사업부 반기 매출이 529억원으로 전년 동기간 대비 65% 늘었다. ESS부품 사업부 매출도 737억원으로 26% 성장했다. 통신장비 부분이 15%, 모바일 사업부가 14% 증가하며 전 사업부에서 고른 성장을 나타냈다.
회사 관계자는 "역대 최대 규모의 매출액에도 불구하고 영업손실로 적자전환한 것은 아직 해결되지 못한 물류비용 이슈에 신사업인 전기차 배터리 팩 연구개발비, 상반기 직원 인센티브 지급 등이 맞물린 결과"라며 "이는 일시적인 사유로 다음 분기 실적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진시스템 대표는 "반도체 부품과 전기차 배터리, 생활가전 사업부를 포함해 다양한 부문에서 매출 향상이 기대된다"고 설명하며 "하반기 수익성 개선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오경선 기자(seono@inews24.com)[ⓒ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범한퓨얼셀, 상반기 매출 231억원…전년비 27%↑
- 서학개미 '국장 복귀계좌' 곧 나올까…환율안정 3법, 조세소위 통과
- 청담르엘 조합장 해임⋯롯데건설 1500억 공사비 갈등 풀릴까 [현장]
- 클리오의 '눈물'⋯당기순익 적자전환
- 이재현 회장 작년 CJ제일제당 보수 39억⋯전년比 4.5%↑
- "한미, 이번주 워싱턴서 3500억달러 투자 관련 협의"
- [속보] "한미, 이번주 워싱턴서 3500억달러 투자 관련 협의" 블룸버그 보도
- FIU, 빗썸 6개월 영업 일부정지·문책경고·과태료 386억 통보
- '검찰개혁 논란' 마침표 직접 찍은 李…왜?[여의뷰]
- "현저한 저평가"⋯SK하이닉스, 7% 급등 '100만닉스' 복귀 '코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