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 3년만 단독 공연 개최 "9월 2주간 소극장 콘서트"[공식]
박아름 2022. 8. 16.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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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이 약 3년 만에 콘서트를 연다.
가수 이적은 오는 9월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2022 이적 소극장 콘서트 '흔적''을 개최한다.
이는 지난 2018년 전국 투어 콘서트 '거울' 이후 약 3년 만에 열리는 이적의 단독 공연이다.
'흔적'은 이적의 독보적인 음색과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노래로 팬들과 교감하며 잊을 수 없는 추억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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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이적이 약 3년 만에 콘서트를 연다.
가수 이적은 오는 9월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2022 이적 소극장 콘서트 '흔적''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오는 9월 16일부터 18일, 22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총 7회 진행된다.
이는 지난 2018년 전국 투어 콘서트 '거울' 이후 약 3년 만에 열리는 이적의 단독 공연이다.
'흔적'은 이적의 독보적인 음색과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노래로 팬들과 교감하며 잊을 수 없는 추억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한편 '흔적' 티켓은 8월 16일 오후 5시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오픈된다. (사진=뮤직팜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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