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MMORPG '서머너즈워: 크로니클' 정식 출시

김주환 2022. 8. 16.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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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는 신작 소환형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서머너즈워: 크로니클'이 국내에서 정식 서비스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

이 게임은 컴투스의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워' 지적재산(IP)을 기반으로 개발된 최초의 MMORPG다.

컴투스 관계자는 "8년 이상 세계에서 장기 흥행 중인 '서머너즈워' IP의 글로벌 파워와 여타 MMO 공식에서 벗어난 차별화된 콘텐츠로 게임 시장을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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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너즈워: 크로니클 [컴투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컴투스는 신작 소환형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서머너즈워: 크로니클'이 국내에서 정식 서비스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

이 게임은 컴투스의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워' 지적재산(IP)을 기반으로 개발된 최초의 MMORPG다.

플레이어는 개성 있는 3명의 소환사 중 하나를 선택해 다양한 속성과 기술을 가진 소환수 최대 3마리와 팀을 이뤄서 방대한 세계를 탐험할 수 있다.

컴투스는 정식 출시에 앞서 전날 이용자들이 게임을 미리 설치할 수 있는 사전 다운로드와 캐릭터 생성을 실시, 크로니클이 당일 한국 애플 앱스토어 인기 순위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서머너즈워: 크로니클'은 PC와 모바일 간 교차 플레이를 지원한다.

컴투스 관계자는 "8년 이상 세계에서 장기 흥행 중인 '서머너즈워' IP의 글로벌 파워와 여타 MMO 공식에서 벗어난 차별화된 콘텐츠로 게임 시장을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juju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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