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츠전서 홈런 치고 '핑크 칼' 휘두르는 콘트레라스
이정훈 2022. 8. 16. 13:55
(애틀랜타 AP=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미국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대 뉴욕 메츠 경기 2회에 홈런을 친 윌리엄 콘트레라스(24)가 더그아웃에서 분홍색 칼 모형을 휘두르며 기뻐하고 있다. 애틀랜타는 뉴욕 메츠를 13-1로 크게 이겼다. 2022.8.16
alo95@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소금 결핍되면 장이 반응"…KAIST, 고혈압 접근법 제시 | 연합뉴스
- 부패한 시신서 칼에 찔린 상처 발견…경찰, 60대 긴급체포 | 연합뉴스
- 주삿바늘 잘못 찔러 숨졌는데 병사 진단…대법 "허위작성 무죄" | 연합뉴스
- 검찰, 두산 이영하에 2심서도 징역 2년 구형 | 연합뉴스
- 단월드 "하이브와 관계無, 종교단체 아냐"…악성루머에 법적대응 | 연합뉴스
- 민희진 "풋옵션 기준치 30배 요구는 보이그룹 제작 반영한 것" | 연합뉴스
- 70대 오토바이 운전자, 70대가 몰던 택시에 추돌당한 뒤 사망 | 연합뉴스
- 외교부, '엑스포 유치 위해 공관 급조' 주장에 "사실과 달라" | 연합뉴스
- '비계 삼겹살' 논란 식당 사장 사과…"모든 손님 200g 서비스" | 연합뉴스
- 자율주행차 기술 中 유출 KAIST 교수 실형에도 징계 안해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