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모여라! 플로깅 야행 가자' 인기

조정호 기자 2022. 8. 16.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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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자원봉사센터에서 지난 6월부터 운영 중인 <모여라! 플로깅 야행 가자> 프로그램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공모사업인 '2022 범국민 플로깅 캠페인' 사업에 선정돼 부여의 유적지, 문화명소가 포함된 부여플로깅코스 운영 프로그램이다.

<모여라! 플로깅 야행 가자> 는 저녁 시간 걷기 운동을 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속 자원봉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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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자원봉사센터

[부여]부여군자원봉사센터에서 지난 6월부터 운영 중인 <모여라! 플로깅 야행 가자> 프로그램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플로깅이란 조깅 또는 걷기 운동을 하면서 동시에 쓰레기를 줍는 나의 건강에도 지구 건강에도 좋은 운동이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공모사업인 '2022 범국민 플로깅 캠페인' 사업에 선정돼 부여의 유적지, 문화명소가 포함된 부여플로깅코스 운영 프로그램이다.

<모여라! 플로깅 야행 가자>는 저녁 시간 걷기 운동을 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속 자원봉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여플로깅코스(궁남지, 국립부여박물관, 소나무공원길, 정림사지, 신동엽생가)따라 백제시대부터 근현대사까지 역사 문화길 플로깅 활동으로 건강도 챙기고, 환경도 챙기고, 문화명소도 보고, SNS 인증까지 하면 선한 영향력까지 1석 4조가 가능한 활동이다.

활동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봉사시간이 필요해서 시작했지만, 운동하면서 환경도 지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어 앞으로도 계속 참여할 계획이다"라며 매주 참여하고 있다. 또한 플로깅 활동을 통하여 부여투어(Tour)를 했다며 뜻깊어했던 타지역에서 온 대학생 봉사자, '쓰레기도 줍고 유적지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좋았다'라는 활동에 참여한 봉사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한편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에 진행되며, 오는 10월 31일까지 운영한다. 참여 신청은 1365자원봉사포털 또는 당일 현장 접수 가능하다.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부여군자원봉사센터 또는 이메일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부여군자원봉사센터에서 운영 중인 '모여라! 플로깅 야행 가자' 프로그램이 지역민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부여군자원봉사센터 제공
플로깅 야행 포스터 사진=부여군자원봉사센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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