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보, 상반기 당기순익 1635억원..전년비 58.8% 증가

임성원 2022. 8. 16.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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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손해보험은 상반기 당기순이익 1천63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8.8%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천19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57.8% 늘었다.

보험영업 부문은 경과보험료(2조4천774억원), 발생손해액(2조346억원), 순사업비(4천897억원)으로 487억원의 손실을 기록했다.

장기위험 손해율과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각각 95.7%, 73.7%로 전년 동기 대비 4.9%p, 6.8%p 각각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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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위험·자동차보험 손해율 개선

[아이뉴스24 임성원 기자] 한화손해보험은 상반기 당기순이익 1천63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8.8%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천19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57.8% 늘었다. 보험영업 부문은 경과보험료(2조4천774억원), 발생손해액(2조346억원), 순사업비(4천897억원)으로 487억원의 손실을 기록했다. 하지만 투자영업 부문에서 2천681억원의 이익을 달성하면서 영업익 흑자를 달성했다.

한화손해보험의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1천63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8.8% 증가했다. 사진은 한화손해보험 사옥. [사진=한화손해보험]

2분기 순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86.9% 급증한 754억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영업익은 1천억으로 전년 동기 대비 82.1% 증가했다.

장기위험 손해율과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각각 95.7%, 73.7%로 전년 동기 대비 4.9%p, 6.8%p 각각 개선됐다.

사업 비율은 2.1%p 개선된 19.8%를 기록했다.

한화손보 2분기 RBC(지급여력) 비율은 전 분기(122.8%)와 비교해 13.1%p 개선된 135.9%로 나타났다.

한화손해보험 관계자는 "상반기 전반적인 손해율 개선이 실적을 견인했다"면서 "하반기 재무건전성 증대를 위해 사옥 매각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임성원 기자(onen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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