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교과서에 괴산 관광명소 '산막이옛길' 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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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가 펴낸 초등학교 3학년 국어 교과서에 충북 괴산군의 관광명소인 '산막이옛길'이 소개됐다.
괴산군의 지명 변천사와 전통 한지도 소개됐다.
괴산의 특산물인 한지를 만드는 과정, 괴산이라는 지명이 어떻게 변천했는지, 산막이옛길 안내 글을 쓰는 과정이 담기기도 했다.
괴산군 관계자는 "괴산의 전통문화와 지명 변천 과정, 주요 관광지인 산막이옛길을 전국에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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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뉴스1) 엄기찬 기자 = 교육부가 펴낸 초등학교 3학년 국어 교과서에 충북 괴산군의 관광명소인 '산막이옛길'이 소개됐다. 괴산군의 지명 변천사와 전통 한지도 소개됐다.
16일 괴산군에 따르면 국어 교과서 3-2(나) 263쪽에는 '우리 지역을 소개하는 글쓰기'를 주제로 괴산군에 사는 친구가 지역의 자랑거리를 소개하는 글이 예시로 나온다.
괴산의 특산물인 한지를 만드는 과정, 괴산이라는 지명이 어떻게 변천했는지, 산막이옛길 안내 글을 쓰는 과정이 담기기도 했다.
산막이옛길은 괴산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산과 숲, 호수를 아우르는 명품 둘레길의 대명사다. 해마다 수많은 사람이 찾는 힐링 명소다.
괴산 한지는 국가무형문화재인 안치용 한지장(한지를 만드는 기술을 보유한 장인)이 연풍면에서 한지체험박물관을 운영하며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있다.
괴산군 관계자는 "괴산의 전통문화와 지명 변천 과정, 주요 관광지인 산막이옛길을 전국에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sedam_081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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