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친환경 첨단그린스마트센터 조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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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원주시가 친환경 첨단그린스마트센터 조성에 나서고 있다.
16일 원주시에 따르면 친환경 첨단그린스마트센터 조성 사업은 원주시가 지난해 환경부 한강유역환경청 친환경 청정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추진하게 됐다.
이와 관련, 원주시는 최근 친환경 첨단그린스마트센터 조성 기본설계 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수질오염을 최소화하면서, 친환경 첨단산업의 저변확대를 위한 특색이 있는 전시·체험 시설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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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원주시가 친환경 첨단그린스마트센터 조성에 나서고 있다.
16일 원주시에 따르면 친환경 첨단그린스마트센터 조성 사업은 원주시가 지난해 환경부 한강유역환경청 친환경 청정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추진하게 됐다.
내년 12월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원주시 지정면 간현관광지 내 지상 2층 연면적 1700㎡ 규모로 조성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원주시는 최근 친환경 첨단그린스마트센터 조성 기본설계 보고회를 개최했다. 당시 보고회에선 사업 착수 이후부터 현재까지의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전시 콘텐츠 개발과 체험공간 조성 등에 대한 의견이 나왔다.
시는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수질오염을 최소화하면서, 친환경 첨단산업의 저변확대를 위한 특색이 있는 전시·체험 시설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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