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트' 개봉 7일차 200만 관객 돌파

김다은 입력 2022. 8. 16.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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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제공

헌트가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극장가의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다.

16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전 11시 42분 기준 영화 ‘헌트’는 개봉 7일 차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헌트’는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이정재 분)와 김정도(정우성 분)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첩보 액션 드라마. 개봉 이후 줄곧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영화는 “연기, 연출, 스토리까지 전부 다 너무 좋았다”, “시간 가는 줄 몰랐다” 등 관객들의 호평을 등에 업고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제공

이 가운데 ‘헌트’ 의 주역 이정재 감독과 정우성, 정만식은 이날 메가박스 플러스엠 공식 SNS를 통해 재치 있는 200만 관객 돌파 인증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세 사람은 중요한 기밀을 입수했다며 서류 봉투에서 함께 무언가를 꺼내고, 이내 각각 ‘‘헌트’ 200만 감사합니다’ 문구를 들고 미소 지으며 극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했다.

200만 관객을 사로잡으며 흥행 사냥을 이어가고 있는 ‘헌트’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김다은 기자 dagold@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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