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더 멋있게 돌아왔어"..현빈, 스크린 컴백

김미류 2022. 8. 16.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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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현빈이 지난 5월 손예진과 결혼한 후 영화 '공조2 : 인터내셔날' 제작보고회로 첫 공식 석상을 가졌다.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 제작보고회가 1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열렸다.

한편, '공조2: 인터내셔날'은 북한 형자 '림철영'(현빈 분),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분), FBI '잭'(다니엘 헤니 분)이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공조 수사를 펼치는 액션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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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현빈이 지난 5월 손예진과 결혼한 후 영화 '공조2 : 인터내셔날' 제작보고회로 첫 공식 석상을 가졌다.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 제작보고회가 1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열렸다.

이날 현빈은 훈훈미 넘치는 보조개 미소와 조각 같은 비주얼로 더 빛나는 모습으로 컴백했다. 

한편, ‘공조2: 인터내셔날’은 북한 형자 ‘림철영’(현빈 분),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분), FBI ‘잭’(다니엘 헤니 분)이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공조 수사를 펼치는 액션 영화다. 내달 7일 개봉한다.

<영상=김미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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