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선유도해수욕장 폐장..6만여 피서객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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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시가 선유도 해수욕장이 16일 폐장했다.
시는 폐장 이후에도 선유도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이 꾸준히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안전사고 및 코로나 감염예방을 위해 자체 근무계획을 편성하고 오는 31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한상봉 항만해양과장은 "선유도해수욕장 폐장 후에도 관계 기관와 협력해 해수욕장 내 안전사고와 코로나19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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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폐장 이후 근무계획 편성…오는 31일까지 최소한 관리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군산시가 선유도 해수욕장이 16일 폐장했다. 지난달 8일 개장한 이후 총 40일간 운영됐다.
이 기간 6만여 명의 피서객이 다녀갔으며, 이는 지난해 비해 25% 감소한 수치다.
시는 폐장 이후에도 선유도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이 꾸준히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안전사고 및 코로나 감염예방을 위해 자체 근무계획을 편성하고 오는 31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또 최소한의 관리 차원에서 다중 이용시설(화장실) 소독과 해수욕장 내 입수객 통제 및 청결관리 등 안전감시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한상봉 항만해양과장은 "선유도해수욕장 폐장 후에도 관계 기관와 협력해 해수욕장 내 안전사고와 코로나19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선유도는 신선 선(仙)에 놀 유(遊)로 경치가 아름다워 신선이 노닐던 섬이라는 뜻으로 불리며, 유리알처럼 곱디고운 백사장이 10리(3.93㎞)에 걸쳐 펼쳐져 '명사십리 해수욕장'이라는 애칭도 가지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99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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