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우이웃 돕고, 인재 양성 장학금 쾌척'..진천서 사랑 나눔 잇따라

조준영 기자 2022. 8. 16. 12: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 진천에서 16일 하루 동안 기관·단체, 사기업 차원의 물품 기탁과 봉사활동이 이어졌다.

진천증평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은 이날 진천군청에 '생거진천 쌀' 2000㎏(6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은 생거진천 쌀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쌀 부문 대상 수상'과 라이브커머스 특별 할인 판매 행사 성료를 기념해 이뤄졌다.

같은 날 수질환경관리 대행 업체인 영우종합환경은 진천군장학회에 장학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충북 진천증평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은 이날 진천군청에 '생거진천 쌀' 2000㎏(6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진천군 제공).2022.8.16/

(진천=뉴스1) 조준영 기자 = 충북 진천에서 16일 하루 동안 기관·단체, 사기업 차원의 물품 기탁과 봉사활동이 이어졌다.

진천증평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은 이날 진천군청에 '생거진천 쌀' 2000㎏(6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은 생거진천 쌀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쌀 부문 대상 수상'과 라이브커머스 특별 할인 판매 행사 성료를 기념해 이뤄졌다.

군은 기탁 받은 쌀을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가구,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할 예정이다.

같은 날 수질환경관리 대행 업체인 영우종합환경은 진천군장학회에 장학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영우종합환경은 2019년과 2021년에 이어 올해까지 세 차례나 장학금을 쾌척했다. 장학금 외에도 불우이웃을 위한 성금, 물품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영우 영우종합환경 대표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열심히 공부하는 지역 인재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계속 이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덕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 환경 개선 사업을 했다. 협의체는 주거 환경이 열악한 곳을 찾아 도배·장판교체 봉사활동을 했다. 비용은 나너회(회장 유조성)가 후원했다.

최은경 위원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거 취약계층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aso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