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공조2:인터내셔날' 주역들
이혜영 기자 입력 2022. 8. 16. 12:18
[스포츠한국 이혜영 기자] 유해진, 이석훈 감독, 윤아, 현빈, 진선규가 16일 오전 콘래드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감독 이석훈, 이하 '공조2)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영화 '공조2'는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과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여기에 뉴페이스 해외파 FBI 잭(다니엘 헤니)까지 각자의목적으로 뭉친 형사들의 예측불허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다.
배우 현빈, 유해진, 임윤아, 진선규, 다니엘 헤니가 출연한다. 오는 9월 7일 개봉.
스포츠한국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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