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필모, 둘째 득남.."광복절 날 처음 만난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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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필모가 두 아이의 아빠가 됐다.
이필모는 지난 1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2022년 광복절 아침. 세상을 향해 소리 지른 너를 처음 만났다"며 이날 태어난 둘째 아들의 발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한편 지난 1998년 영화 '쉬리'로 데뷔한 이필모는 '대장금' '솔약국집 아들들' '피노키오' '너는 내 운명'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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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배우 이필모가 두 아이의 아빠가 됐다.
이필모는 지난 1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2022년 광복절 아침. 세상을 향해 소리 지른 너를 처음 만났다"며 이날 태어난 둘째 아들의 발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이어 "조금만 기다려다오. 아빠가 아주 멋진 형을 소개해 줄 테니"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수연아. 지난 10개월간 고생했어. 일단 우리 푹 쉬자"며 아내에 대한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
한편 지난 1998년 영화 '쉬리'로 데뷔한 이필모는 '대장금' '솔약국집 아들들' '피노키오' '너는 내 운명'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지난 2019년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맛'에서 만난 골퍼 서수연과 결혼해 현재 슬하에 아들 둘을 두고 있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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