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구매 전 침수차량 여부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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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개발원은 카히스토리 홈페이지에서 '무료 침수차량 조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침수차량 조회는 자동차보험 사고 자료를 바탕으로 사고이력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보험개발원은 침수된 차량이 무사고 차량으로 중고차 시장에 유통될 경우 소비자 피해가 우려된다며 침수차량 조회 서비스 이용을 적극 권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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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임성원 기자] 보험개발원은 카히스토리 홈페이지에서 '무료 침수차량 조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침수차량 조회는 자동차보험 사고 자료를 바탕으로 사고이력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차량번호 또는 차대번호를 입력하면 침수차량 여부 확인이 가능하다. 다만 보험회사에 사고발생 사실이 신고되지 않았거나 자동차보험으로 처리되지 않은 경우는 확인이 어렵다.
![보험개발원이 카히스토리 홈페이지에서 자동차보험 사고 자료를 바탕으로 사고이력 정보를 제공하는 '침수차량 조회'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사진은 무료 침수차량 조회 서비스 화면. [사진=보험개발원]](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8/16/inews24/20220816120042802hzip.jpg)
지난 2020년부터 지난달 말까지 보험 처리된 침수차량 건수는 총 1만1천173대로 집계됐다. 하지만 지난 8일 수도권 등 중부지방에 쏟아진 폭우로 인해 보험 처리된 침수차량 건수가 포함될 경우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보험개발원은 침수된 차량이 무사고 차량으로 중고차 시장에 유통될 경우 소비자 피해가 우려된다며 침수차량 조회 서비스 이용을 적극 권장했다.
특히 최근 전기차와 첨단기능의 전자장치를 장착한 차량들의 보급이 확대됨에 따라 차량의 침수사고는 운전자의 안전과도 직결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보험개발원 관계자는 "전기자동차와 전자장비가 많은 요즘 침수가 안전상의 문제와 직결될 수 있는 만큼 장마철 등 집중호우 이후 중고차 구입 시 침수차량 조회 서비스를 이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성원 기자(oneny@inews24.com)[ⓒ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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