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휴 양평, 로맨틱한 정원서 즐기는 '가든 그릴 바비큐' 선보여

조성신 2022. 8. 1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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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휴 양평이 리조트 내 야외정원에서 바비큐 파티를 즐길 수 있는 '가든 그릴 바비큐'를 선보였다.[사진 = 소노인터내셔널]
소노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소노휴 양평이 리조트 내 야외정원에서 바비큐 파티를 즐길 수 있는 '가든 그릴 바비큐'를 선보였다.

16일 소노인터내셔널에 따르면, 소노휴 양평은 남한강 상류 강변을 따라 조성된 도시근교형 리조트다. 자연과 호흡하며 캠핑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야외정원 '빠띠오가든'은 이곳의 메인 공간으로, 낭만적인 분위기를 선호하는 내방객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가든 그릴 바비큐는 오는 10월 2일까지 빠띠오가든에서 매일 오후 5시 30분부터 9시까지 운영된다. 최소 하루 전 온라인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고, 서비스는 1일 13팀(1팀 최대인원 6명)에 한해 제공된다.

가든 그릴 바비큐에 객실까지 이용할 수 있는 패키지 상품도 판매한다. 상품 구매 시 한식당 '다연'과 이탈리안 레스토랑&카페 '빠띠오' 등 식음시설 10%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조성신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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