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륜경정 전 지점, 31일부터 QR 원패스 시스템 도입

권수연 입력 2022. 8. 1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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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주사업총괄본부(이하 본부)가 경륜경정 전 지점에 '원패스 시스템'을 도입했다.

본부는 16일, "오는 31일부터 경륜, 경정 본장과 전 지점에 입장절차가 간소화된 '원패스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전했다.

새로운 입장절차는 스피드온 회원/비회원으로 구분된다.

스피드온 회원은 입장예약과 동시에 입장료를 스피드온 잔여 예치금으로 사전 결재하고 현장에서는 스마트폰에 생성된 예약 QR코드 확인으로 입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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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1일부터 입장절차 간소화된 '원패스 시스템' 도입
스피드온 비회원은 무인 현장 발권기를 이용해 현금결제 가능
[사진= 국민체육진흥공단]

(MHN스포츠 권수연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주사업총괄본부(이하 본부)가 경륜경정 전 지점에 '원패스 시스템'을 도입했다.

본부는 16일, "오는 31일부터 경륜, 경정 본장과 전 지점에 입장절차가 간소화된 '원패스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전했다.

새로운 입장절차는 스피드온 회원/비회원으로 구분된다. 스피드온 회원은 입장예약과 동시에 입장료를 스피드온 잔여 예치금으로 사전 결재하고 현장에서는 스마트폰에 생성된 예약 QR코드 확인으로 입장할 수 있다. 본 시스템을 이용할 시 매일 300원(12월 31일까지)이 할인된다. 또한 기존 영업장 입장 시 사용된 티머니 카드 입장료 결재는 이 날부터 운영이 중단된다.

또한 지정좌석실 이용을 희망하는 고객은 반드시 스피드온 가입이 필요하다. 기존에 운영하던 지정좌석실 현장발권은 중단되고 스피드온을 이용한 입장예약 시 입장료와 함께 지정좌석실 예약을 해야하기 때문이다. 

비회원을 위한 현금결제 입장절차 또한 재개됐다. 영업장 현장에 설치된 무인 현장 발권기를 통해 발행된 입장권으로 입장이 가능하다.

지난 2월 강남지점에 시범적으로 도입된 본 시스템은 그간 이용률 분석, 불편사항 개선, 고객 선호도 조사 등 발전된 과정을 거쳐 전 영업장으로 확대적용됐다. 

영업장 입장방식 변경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륜경정 콜센터 혹은 각 영업장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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