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도망 가려는 상어 꼬리 붙잡고 '질질'..美 남성의 장난질

황예림 기자 입력 2022. 8. 16. 11:56 수정 2022. 8. 16. 12: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뉴욕 해변에서 한 남성이 도망 가려는 상어의 꼬리를 붙잡고 장난을 치는 영상이 공개됐다.

15일(현지시각) 폭스뉴스는 지난 14일 미국 뉴욕주 롱아일랜드섬에 있는 스미스 포인트 카운티 해변에서 한 남성이 상어를 뭍으로 잡아 끌었다고 전했다.

한편 최근 미국 해변에서 잇따라 상어가 발견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14일 미국 뉴욕주 롱아일랜드섬에 있는 해변에서 한 남성이 도망 가려는 상어 꼬리를 붙잡고 장난을 치는 영상이 공개됐다./사진=트위터


미국 뉴욕 해변에서 한 남성이 도망 가려는 상어의 꼬리를 붙잡고 장난을 치는 영상이 공개됐다.

15일(현지시각) 폭스뉴스는 지난 14일 미국 뉴욕주 롱아일랜드섬에 있는 스미스 포인트 카운티 해변에서 한 남성이 상어를 뭍으로 잡아 끌었다고 전했다. 해당 영상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영상에는 남성이 물속으로 걸어 들어가 길이 약 1m 정도의 상어를 잡아채려고 하는 모습이 담겼다. 당시 상어가 남성을 피해 물 쪽으로 헤엄을 치자 남성은 잠시 물러섰다. 그러나 상어가 파도에 밀려 다시 모래사장 가까이 다가왔을 때 남성은 상어의 꼬리를 꽉 붙잡았다. 상어는 돌아가기 위해 발버둥을 쳤지만 남성의 손에 이끌려 결국 모래사장으로 나왔다.

영상을 촬영한 여성은 이 광경을 보며 놀란 듯 소리를 지르고 욕설을 내뱉었다.

폭스뉴스는 영상 속 상어가 모래뱀상어일 것으로 추정했다. 따뜻한 바다 연안에 사는 모래뱀상어는 다 자라면 길이가 3.2m에 이른다. 또 먼저 공격을 당했을 때만 사람을 공격할 정도로 온순한 종으로 알려졌다.

한편 최근 미국 해변에서 잇따라 상어가 발견되고 있다. 지난달에는 롱아일랜드섬 해변에서 상어가 16살 소년의 발을 무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에 일부 지역에선 해변 접근 금지령이 내려지기도 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계속되는 상어 관련 신고에 "당국은 상어에 대한 순찰을 확대하고 피서객들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며 "시민도 당국의 발표에 따라 예방 조치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미국 뉴욕주 롱아일랜드섬에 있는 해변에서 한 남성이 도망 가려는 상어 꼬리를 붙잡고 장난을 치는 영상이 공개됐다./사진=트위터

[관련기사]☞ "학비 6000만원인데 공부 싫어" 로스쿨생 혼낸 서장훈이대은♥트루디 "결혼 8개월 만에 각방"…신동엽 깜짝, 왜?'임창정♥' 서하얀, 결국 병원行…"하루 한 끼만 먹었다"'♥손준호' 김소현 눈물 "시모와 19세 차이…아들이 듣고 충격"母 집까지 팔아 사업…"10억 날렸다" 헬스 트레이너의 고민
황예림 기자 yellowyerim@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