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다니엘 헤니, '제가 제작보고회에 빠질 수 없죠'
서병수 2022. 8. 16. 11:49
[포토] 다니엘 헤니, '제가 제작보고회에 빠질 수 없죠'
배우 다니엘 헤니가 1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 제작보고회에 영상으로 참석하고 있다.
‘공조2: 인터내셔날’은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과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여기에 뉴페이스 해외파 FBI ‘잭’(다니엘 헤니)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형사들의 예측불허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 영화다. 오는 9월 7일 개봉 예정이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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